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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 및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전한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1회 건강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기본검사는 물론이고 전염성 질환 등에 대한 검사도 의무화 되어 개별적으로 매년 검진 비용의 부담이 발생한다.
□ 이에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센터 협약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을 포함한 B형간염, 심전도, 혈액종합검사 등을 공통검사를 통해 5만원~20만원까지 금액별 높은 수준의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할인 된 비용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윤인근 KMI한국의학연구소 센터장은“신속하고 정확한 건강검진을 통해 협회 회원들과 가족이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전성남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협회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검진서비스 마련에 기여해 준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센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복리혜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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