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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소속 창작 스트릿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팀인 CHICKS CREW(칙스크루)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11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대회 및 공연 참여, 안무창작, 진로설계, 청소년 재능나눔 등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문화 확산을 위하여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8일 금요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전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동작구청소년어울림마당 SHOW IN DONGJAK Vol.4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보라매청소년센터 소속 창작 스트릿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팀 CHICKS CREW(칙스크루)가 10개의 참가팀 중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겸재문화예술제 전국 춤 경연대회 (최우수상) △창동청소년센터 주관 ‘Show your punk&dream’ 경연대회(대상)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주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인기상) △서울지역 청소년시설 연합 댄스대회 흑백전(최우수상) △망우청소년센터 주관 ‘베스쇼스’ 경연대회(대상) △2019년 세계 국제 K-TOP 페스티벌(대상) △마포청소년센터 - ADRENALIN RUSH 경연대회(대상) △아리랑 청소년 스트릿댄스 경연대회(은상) △서울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본상) △구로청소년센터 주관 ‘퓨쳐 아트 아레아’(장려상) 등 다양한 서울시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관장 권준근)는 보라매청소년센터를 대표하여 서울시 안에서 다양하고 폭 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CHICKS CREW(칙스크루)의 도전과 성과에 큰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나아가 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여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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