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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간의 템플스테이에서는 첫날 사찰안내 및 사찰문화를 익히고 저녁공양 자비명상을 하였고,
2일차인 다음날엔 새벽부터 108배 및 염주꿰기 아침공양 포행 차명상 단청만들기 프로그램 이후
소감문 작성 및 뒷마무리를 하였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중 한분은 "마음적으로 휴식을 취해 너무 좋다며 하나도 안힘들어 다음엔 2박3일로 프로그램을 해줫으면 좋겠다"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다음엔 꼭 참여하고 싶다며 내년에 또 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동구중독관리센터 inalcoho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