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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미얀마 군부가 일으킨 쿠데타에 불복시위를 이어오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챌린지로 세 손가락 경례는 자유-선거-민주주의를 뜻한다.
정병문 원장은 “군부의 폭압에 맞서고 있는 국민들의 고귀한 투쟁을 지지하며, 미얀마가 더 이상의 희생 없이 모든 것이 평화적으로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4월이 미얀마 국민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는 아름답고 찬란한 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정병문 원장은 다음 주자로 조광향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장, 최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진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서용규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상임이사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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