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클럽협의회 제7대 회장 이 취임식 복지닷컴 전성남 jsnsw@korea.com

2013년 04월 07일(일) 01:01

한국시니어클럽협의회는 4월 4일 오후 2시에 백범김구기념관 켄벤션 홀에서 제 7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경의원(민주통합당), 정세균의원(민주통합당), 류지영의원(새누리당), 임내현의원(민주통합당), 차흥봉회장(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지영회장(한국재가노인복지협의회), 이호경회장(한국노인복지관협의회) 사회복지관련기관 임직원 및 각계각층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신임 최자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시니어클럽 협회가 한국복지국가 완성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노인복지문제와 일자리문제의 중추기관으로서 12년의 역사와 실천을 토대로 하여 더욱더 역동적인 이당의 수많은 양극화와 소외의 현실에서 살아가는 노인들의 실질적 복지와 행복과 삶의 질을 더욱더 감당하기에 보족함이 없어야 겠고 향후 우리의 노인복지에 있어서의 전문적인 영역이었던 노인일자리와 소득향상의 문제는 물론이면서 이땅의 100세의 고령화사회의 도래를 맞이하여 수많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문화와 건강의 문제에까지도 우리들의 다양한 노인복지의 과제들을 추구하면서 성숙시켜나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니어클럽 제7대 최자웅회장 취임사